오늘의 반찬 :)
두부조림입니다.
두부가 굉장히 활용도가 많아서 좋아하는데 오늘은 두부조림 권해드립니다 :)
준비물
두부1모
식용유
양념장 준비물
마늘
간장
파
설탕
고춧가루
청양고추

찌개용은 말랑말랑해서 양념이 잘 베고 부드럽지만
반찬용이라 부서지지 않고 보관하려고
두부를 부침용으로 샀어요

물을 버리고 물기를 키친타올로 닦아내요

옆을 한번 가르고 가로 세로 잘라서 총 8조각 내줬어요

팬에 기름 두르고

노릇하게 구워요
이제 소스를 만들 건데요

고춧가루 1.5 숟가락

마늘 1숟가락

얼려둔 청양고추 1개를

쫑쫑 썰어줍니다

넣어주고요

얼려둔 파 또한 제기준 한줌인데
좋아하시면 더 넣으셔도 안 좋아하시면 조금 줄이셔도 됩니다

쫑쫑 썰어서 넣고

설탕도 한스푼

간장은 7스푼 넣었는데 소주컵하나 넣으셔도 되요

섞으면 이렇게 됩니다
여기에 간장을 더욱 넉넉히 넣으시고 겨울에 어묵탕 해서 찍어먹으면 맛있구요
전 부쳐먹거나
만두 찍어먹어도 맛있어요
이번엔 조금 건 하게 만들었지만 평시에는 더욱 간장 많이 넣어서 활용한 답니다.
건 하게 할때는 고등어 통조림이나 꽁치 통조림으로
무조림도 많이 해 먹어요
저에겐 만능 간장이랍니다 :)

위의 양념을 아까 부친 두부 위에 얹어요

익혀서 두부에 간장이 배이게 끔 타지 않게 주의 하면서
다시 한번 익혀줍니다.
완성이에요
❤️ 요약 ❤️
1. 두부의 물기를 닦고 잘라요
2. 기름에 부쳐요
3. 고춧가루 마늘 청양고추 쫑쫑 썬것 파 쫑쫑 썬 것 설탕 간장 넣고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요
4. 부쳐둔 두부 위에 양념장을 얹어요
5. 양념이 두부에 배이도록 은근하게 한번 더 익혀요
오늘은 알려드린 두부조림 보다
만능간장으로 활용하실 곳이 많으실 거에요
본문에도 적었지만 전에도 조림에도 어묵탕 찍어 먹는 간장으로도 훌륭하니 참고하셔서
반찬 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길 바래요
맛있는 집밥되세요 :)